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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1월 24일

ⓒ 모뜨님

이름   아일라

 

성별   여성

 

나이   18살

 

소개   동물의 숲 주대 겸 자캐 

          녹차밭을 가꾸는 시골 소녀

외관

- 펌이 살짝 들어간 단발에 높게 올려 묶은 반묶음 머리의 소유자이다.

- 짙은 녹안의 눈동자는 보는 이로 하여금 차분함을 느끼게 한다.

- 양쪽 귀에 연두색 국화를 한 송이씩 착용하고 다닌다. 기분전환을 위해 가끔씩 다른 꽃을 착용하기도 한다.

- 신장은 164cm, 마른 체형이지만 시골 생활로 인해 체력이 좋다.

 

성격

- 차분하고 온화하다. 이러한 다정함으로 녹차밭을 가꿀 때나 식물을 기를 때, 식물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준다.

- 넉살이 좋고 사교성이 좋아 남녀노소할 거 없이 주위 사람들과 두런두런 잘 지내는 편이다.

 

특이사항 

- 밭을 가꾸느라 햇빛에 노출되는 일이 많아 이를 대비해 전신을 무장하지만, 강렬한 햇빛에 예민한 피부인지라 자주 붉어지는 것이 일상이다. 

- 녹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녹차밭을 가꾼다. 녹차와 관련된 음식은 전부 좋아한다. 그 중에서 최애 음식은 오차즈께라고 한다.

- 조용한 공간에서 녹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. 휴식을 취하거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본인에게 필요한 시간이라고.

- 식물을 사랑해 밭을 가꾸는 것 뿐만 아니라 집에서 식물을 많이 기른다. 언젠가 자신만의 정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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